제가 힘들어서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
‘과연 효과가 있을까?’하는
의구심도 있었습니다.​

상담 초창기에는 처음에는 속에 있던
이야기를 풀어 놓는다는 후련함이 있었지만
회차가 지날수록 단순 후련함을 넘어
스스로 돌아보는 시간도 가지게되었고

나아가 내 스스로가 개선하고 싶은
부분들에 대해 인지하고
일상에서 실천함으로써 점진적으로
변화하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.​

아직 부족하지만 상담을 진행하면서
깨달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
차근차근 스스로를 개선시켜 나가려고 합니다.​

감사합니다.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