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수연 원장 상담 후기] 나도 몰랐던 내 속마음을 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이 들었고 그게 큰 위로가 됐습니다.
김*휘
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이야기만
하고 오려고 했는데
막상 상담을 시작하니
생각보다 마음 깊숙한 얘기까지
자연스럽 게 나오더라고요.. ㅎㅎ
제가 왜 늘 스스로를 몰아붙이고
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느꼈는지
그 이유를 같이 찾아가는 과정이
참 신기했고 마음이 편해졌어요..
나도 몰랐던 내 속마음을
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이 들었고
그게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됐습니다.
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
부담스럽지 않게 잘 들어주시고
조심스럽게 질문해주셔서 제 생각을
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!..
조금은 가볍게 ,
조금은 솔직하게 제 마음을 꺼낼 수 있었던
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감사해요 수연상담사님!

